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애플펜슬 2세대 구매 후기가 되겠습니다.
원래는 아이패드가 내일 오면 모든 정보를 한번에 올리려 했지만
일단 먼저 수중에 있는 애플펜슬 2세대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추후에 모두다 올리는 방식으로 소개를 해보고자 이렇게 블로그를 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먼저 사진을 올린건 애플펜슬 2세대 스킨까지 착용한 형태의 애플펜슬입니다.
기존에 애플펜슬을 한번도 사용을 해보지 않은 사용자인데 이번에 영상편집을 위해서 과감하게 투자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번에 아이패드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북 테크를 타려고 했지만 영상편집을 처음 해보는 형태이고 또한, 영상편집에 취미를 붙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그런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먼저 맛을 보고 맥북으로 넘어가서 파이널컷에 취미를 붙이는 이런 형태로 생각을 하고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들어간 비용이 어마무시하지만 ㅠㅠ)
맨처음에 구매를 하면 일단 저는 애플펜슬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게 애플 펜슬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촉도 닳는게 있다고 해서 촉 케이스까지 있더라구요 확실히 애플 제품은 가격대가 있다보니까 정말이지 촉에도 케이스가 있는것을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애플펜슬 가격은 16만원정도 했구요 펜슬 가격대가 있어서 조금은 놀랐는데 이번에 사실 그림도 취미를 한번 가져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과감한 투자를 결단했습니다.
애플펜슬을 개봉하면 일단 간단히 뭐 펜슬부터 나오고 그 사이에 이제 종이가 몇가지 있습니다.
사실 너무 영롱해서 너무두근거렸다는...
친구들도 대부분 애플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건 이제 핸드폰에 제한되어 있는 이유이고 요즘엔 또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인강을 보는 학생들이 많아서 이렇게 애플펜슬 그리고 아이패드의 수요가 많아진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인강을 들으려면 맥북이 필요하지만 아이패드로도 충분히 필기도 가능하고 여러가지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애플펜슬의 이 스킨이 가장 저는 맘에 들었는데 펜슬 자체적으로는 기스도 생긴다고 하고 그리고 또한 흰색 자체의 메리트가 그렇게 안이뻤는데 이렇게 스킨을 통해서 커스텀 마이징을 할수 있어서 너무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많은 애플제품들이 고가의 제품들이다보니까 케이스나 스킨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요층이 있는데 저 역시 이런 스킨을 착용을 해서 이용을해야 이 비싼 제품이 오랫동안 사용할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다시 처음으로 스킨을 착용한 모습...
아직 아이패드는 내일중으로 도착을 할텐데 그때 좀더 자세하게 불량 테스트도 해보고 이것저것 알아본다음에 아이패드 후기를 적는 시간에 그때 다시 펜슬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이번에 펜슬을 산 이유는 크게
동영상 편집
인강
스케칭
스케줄관리
그외에 이제 부가적으로 게임도 너무 재밌다고 하니 게임관련해서 추가해서 이용을 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있는데 동영상편집의 경우 정말 마지막까지 고민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맥북과 아이패드의 고민이 너무 많이 되었기에 끝까지 사기전까지에도 고민을했지만
일단 집에서는 PC가 있는 편이고 사이드로 아이패드가 보조를 할수도있는 부분이고 아이패드로 동영상 편집에 재미를 붙이고 추가로 맥북을 구매하는 테크트리를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도 들었고..
(사실 펜슬이 먼저 도착해서 이도저도 안되는 ... 선택지가 없던것도 한몫을했다...)
지금이야 물론 아이패드와 관련된 모든 악세를 맞췄기에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지경..
이제 아이패드만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패드는 12.9 512GB 를 주문했습니다.
영상편집에 있어서 좀더 많은 용량을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일단 외장하드를 통해서 그러한 부분을 대체하고 싶었고
1TB는 너무 오버스펙처럼 보여서 일단 512로 가게 되었다는 사실..
사실 아직 안써봐서 유튜브만 엄청보고 있는데 대체로 오버스펙이라는 글들이 많아서 조금은 걱정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
좀더 좋은 앱과 그리고 OS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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