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얀센백신 부스터샷 접종 후기에 대한 리뷰입니다.
사실 얀센백신을 맞고 나서 시일이 조금은 흐르긴했지만
그당시만 하더라도 다른 백신은 2번의 백신을 맞아야한다는
내용이 있던 반면에 얀센을 맞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1번만
접종을 하면 된다는 사실때문에 얀센을 택한것이었는데...
아무래도 한번만 맞다보니까... 다른 백신에 비해서 재 접종 즉..
부스터샷을 맞아야하는 시일도 가장 빨리 온것 같습니다.
사실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이나 사망에 대해서 인과성이
아직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인정을 해주지 않기 떄문에
백신 접종을 맞는것에 대해서 사실 큰 거부감 같은게 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제 머지않은 날에 해외여행도 가봐야 하고 그리고
결혼 이슈도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일단은
부스터샷을 맞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백신접종을 하기위해서는 일단 예약을 해야하는데요
접종 주소를 통해서 예약을 해주도록 합니다.
일단 백신접종 사전예약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ca.go.kr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해도되고
아니면 핸드폰을 통해서 이용해도 됩니다.
저는 핸드폰을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얀센백신을 접종했던 사람은 일단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라고 표기는 되어있지만
대체로 아무래도 모더나 쪽이 좀더 남아 있는 여력때문인지 저는 모더나로
지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모더나를 맞게 되었고, 사실 여기서 선택권은 별도로 할수있는 부분이 없기도 합니다.
예약을 하려면 일단 인증을 해야합니다.
저는 네이버 인증을 통해서 얀센백신 부스터샷을 예약을 했습니다.
(네이버 앱이기에...!)
본인 인증을 하고난뒤에..!
본인은 어떤 백신을 맞을것인지에 대해서 이런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모더나가 도중에 이렇게 뜨더라는..!
얀센백신 부스터샷은 모더나로 확정..!
개인적으로 이번 얀센백신 맞은걸 사실은 조금은 후회하고 있는데
애당초에 두번맞고 끝날수도 있었는데 어이없게도 한 해에 3번을 맞는 불상사가 생길것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찜찜한 부분도 없잖아 있는 내용도 있기도 합니다.
접종 이후
접종을 하고난뒤에 하루는 어깨만 조금은 뻐근하고
사실 열이나 다른 증상은 별도로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신을 맞지않고 이번엔 버텨볼까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일차에 잘 넘어가줘서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번 얀센백신 부스터샷 접종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응모의 모든 것 (나이키드로우/나이키신발응모) Draw (0) | 2021.11.29 |
---|---|
11번가 우주패스 해지하는 방법 (0) | 2021.11.24 |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방법의 모든 것! (0) | 2021.11.09 |
코로나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및 전화번호 리스트 모음 (0) | 2021.11.08 |
디젤 요소수 안넣으면 / 리터당 키로수? / 얼마나 탈까? (feat.요소수 대란) (0) | 2021.11.04 |
댓글